일로 지쳐 지나간 며칠 중에 어느날 문득.
표현하고 행동하는게 모든거지.
그런 것들이 그 사람에 대한
마음이 되는 거고.
굳이 표현하진 않더라도.
나한테 하지 않는 표현을 다른 사람에게는 쉽게
하고 있었다는 것에 대한 아쉬움이란.
그런 것에서 오는 느낌인거지.
남는 것이란 결국.
마음이 아니라.
표현하고 행동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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