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촬영 기술 기록 (비공개) 9

플로플로_야외 촬영의 보완점

조금 더 침착해야 한다. 카메라 셋팅 부터 앵글 촬영팀 한곳에 모여서 일괄적인 셋팅이 필요해 보인다. 또한 정신 없는 상황이 지속될 수 있으므로 장비관리 배터리관리 충전관리 메모리관리 백업관리 등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었어야 했다. 잘못 했다가는 정신없이 놓치는 부분이 있을 수 있었다. 브이마운트 브이마운트충전기 엠피배터리 엠피배터리충전기 체계적 관리 필요. 몽키스패너 필요. 동전 필요. 캡관리 필요. ------------------------------------------------------------------ 촬영장 상황속 정면각 배치 잘해야 한다. 정면각 밸런스 및 인물의 각도 세부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었다. 또한 스토리간의 집중도를 떨어트릴 수 있는 의상체크 또한 중요한 포인트 그림에서 ..

지향성 무지향성 모노 스테레오

지향성 - 한쪽 방향으로 수음 하느냐. 무지향성 - 다른쪽 방향으로 수음 하느냐. 모노 - 해드폰으로 들었을 때 왼쪽 오른쪽 소리가 같은 것 스테레오 - 해드폰으로 들었을 때 왼쪽 오른쪽 소리가 다른 것. 드럼 같은 경우는 스테레오. 키보드 같은 경우도 스테레오 (저음,고음) 보컬 같은 경우 모노 브라스 같은 경우 모노.

라이브 MV 음향 기술(다이나믹과 콘덴서)에 관하여.

기본적으로 마이크는 다이나믹마이크와 콘덴서마이크로 나뉨. 인터뷰할 때 핀마이크. 마이크 특성에 따라 상황에 따라 맞춰서 쓰이는 거지 절대적으로 옳고 그름은 없음. 음향팀이 없는 경우 작은 레코더를 사용해 녹음을 진행할 수 있음. 채널이 대략 8개 정도 되고 거기서 케이블을 빼서 다이나믹 아니면 콘덴서 마이크를 설치해서 녹음함. 레코더 자체적으로 저장장치를 가지는 경우도 있고 SD카드를 가지는 경우도 있고 USB 장치를 가지는 경우도 있음. 드럼같은 경우는 심벌에는 콘덴서마이크를 설치. 전통아기 가야금 거문고에도 콘덴서 마이크 설치. 마이크 간섭이 싫은 경우에는 다이나믹 마이크를 설치 하는 경우가 많음. 음향팀 경우 기타에서 TS케이블로 뺴내어 DI박스 연결한 뒤 하나는 콘솔로 하나는 앰프로 연결. 앰프에..

쇼조명에 관하여 ( 플리커 관한 등등 )

예전 플리커가 생기던 온스테이지 조명 같은 경우에는 40헤르츠 짜리 이탈리아 산 조명이다. 지금은 60헤르츠 빔프로젝트 등에 쓰이는 램프를 단 LED스팟 조명이다. 지금 조명이 플리커가 생기지 않고 그림이 훨씬 깔끔하게 떨어진다. 탑에서 피사체보다 살짝 앞에서 쏴주면 콧수염 그림자 등 얼굴에 그림자가 이상하게 생길 수 있음. 지금은 그래서 피사체 보다 뒤에서 피사체의 윤곽을 살려주는 느낌으로 조명을 쏴줌. 정면 45도 각도 높이에서 빛을 쏴주면 얼굴 그림자가 생기지 않음. 하지만 너무 높이 올라가면 얼굴 그림자가 생길 수 있음. 때문에 적당한 높이 조절 필요. 전체적으로 LED밝혀주고 스카이패널로 인물 왼쪽 오른쪽 정면으로 밝혀주면 깔끔하게 떨어지는 화면 나올 수 있음. 조명이 떨어질 때 피사체쪽으로 생..

짐 벌 운용시 주의 할 점

짐벌은 물리적으로 전우 좌우로만 움직일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좌우로 움직일때는 가속도와 관성이 있의 원리를 적용. 부드럽게 움직였다 부드럽게 끝이 나야 한다. 턴어라운드할 때 짐벌에 움직임을 파악하고 그 속도에 맞춰 몸을 감각적으로 맞춰서 움직이여야 한다. 즉 슬라이딩 할 때 몸에 속도와 일치시켜야 함.

짐벌 운용시 주의할 점 2

급작스러게 무빙의 움직이 생기면 안된다. 항상 부드럽게 Easy in Easy out 흥분하면서 찍으면 움직임이 튀게 된다. 평점심과 차분함. 극작스러움을 조심해야됨. 그대로 짐벌에 전달 됨. 원심력을 파악하고 피사체 앞쪽에 중력이 있다고 생각하고 앵커 포인트가 있다고 생각하고 찍어야 함. 특히 옆으로 슬라이딩 하면서 튀는거를 조심해야됨. Easy in Easy out 확 움직이거나 가지 말고 부드럽게 가야한다.

짐벌 운용시 주의 사항

짐벌 자세를 취할 때 하체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한다. 상체에 힘이 들어갈 경우 짐벌에 부자연스러운 움직임을 초래 할 수 있다. 때문에 상체를 고정하되 힘을 뺀 상태를 유지하고. 하체를 중심으로 운용하고 최대한 몸자체도 스태빌라이징이 되야 짐벌도 안정적으로 운용할 수 있다. 보폭은 가능한 크게 스케이트 타듯이 움직여야 짐벌에 간섭과 부담감을 덜 줄 수 있다. 때문에 무빙할 때 리듬감과 흐름이 중요함. 체력이 감소하면 짐벌 운용시 모든 것이 불안해지므로 기본적인 기초체력은 있어야함. 중력과 앵커포인트를 사물에 맞추고 짐벌에 물리적인 특징을 어느정도 감으로 익혀햐 한다. 이는 짐벌마다 다르고 셋팅값에 따라 달라지므로 주의할 필요가 있음 (데드밴드, 센시티비티, 스피드) 또한 앵글을 맞출 때 명확한 포인트가 있..

짐벌 기술과 암부 쪽 파랑색 조명에 관련하여.

짐벌 기술과 암부 쪽 파랑색 조명에 관련하여. 하체 신경 많이 쓸 것 하체 스케이트 타듯 스태빌라이저 모드 가동 하체를 중심으로 스태빌라이저를 운용하고 상체는 힘을 빼고 운용한다. 가운데 중심 앵커포인트를 집는 것. 중력의 원리를 이용하는 잊지 말것. 돌 때 그 중력에서 비롯된 원심력을 이용할 것. 체력이 감소하니깐 짐벌 운용도 불안해짐. 스탭을 크게 하거나 작게하고나 크게 돌 때 스텝을 크게 해보자. -- 암부에 파란색 조명이 들어갈 경우 a7s2에서는 깨질 가능성이 높다 뒤에 간접 반사광 까지 초록색으로 들어가면 색깔 잡기가 애매해짐.